박덕흠(원화건설 대표) 현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재선출이 사실상 확정됐다.전문건설협회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제9대 회장 선출 후보자 접수를 마친 결과 박 회장이 단일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협회는 다음달 9일 총회를 열어 박 회장을 차기 회장에 추대할 것으로 보인다.9대 회장 임기는 내달부터 4년이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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