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송산그린시티 제2기 총괄자문단 출범
수자원공사, 송산그린시티 제2기 총괄자문단 출범
  • 김유현 기자
  • 승인 2024.03.0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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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호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왼쪽)이 제2기 총괄자문단의 총괄기획가인 김찬호 중앙대 교수에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안정호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왼쪽)이 제2기 총괄자문단의 총괄기획가인 김찬호 중앙대 교수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5일 대전 본사에서 송산그린시티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제2기 총괄자문단을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 화성시 송산면 시화호 남측 간석지 일원에 여의도 면적의 약 19배인 55.6㎢ 규모로 조성 중인 송산그린시티는 이번 자문단 출범을 통해 스마트, 탄소중립 등 첨단 기술이 반영된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자문단은 총괄기획가인 김찬호 중앙대학교 교수를 중심으로 도시계획 및 설계, 건축, 탄소중립, 교통, 마케팅 등 총 6개 분야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2020년부터 2년간 운영한 제1기 자문단은 탄소중립도시 조성, 미래 교통체계 도입, 친환경 물순환 시범 마을 조성, 경관 특화 방안 수립 등 기본적인 도시 개념 정립 및 계획 기법을 제안한 바 있다.

제2기 자문단은 향후 2년간 제1기에서 제안한 내용의 입체적 구현을 위해 도시 조성단계 전반으로 역할을 확장해 더 다양한 홍보 활동 및 정책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자문단 내 탄소중립 분야를 보완해 물, 환경, 에너지 부분에 강점을 지닌 송산그린시티만의 차별화된 성장동력 또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안정호 그린인프라부문장은 “폭넓은 분야에 총괄자문단의 전문적인 자문으로 송산그린시티가 주변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친환경 융복합도시로 완성되길 바란다”며 “자문단이 도시 전체에 다양한 가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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