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 인근 올해 입주 가능한 아파트 '반석블레스 포레' 분양
경희궁 인근 올해 입주 가능한 아파트 '반석블레스 포레' 분양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2.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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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덕수궁과 경희궁 인근에 신축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 서대문 천연동 소재 광하빌라가 지하 1층~지상 9층의 29가구 아파트 ‘반석블레스 포레’로 재건축돼 올해 입주 예정으로 분양 중이다.

단지 인근에는 세종문화회관이 있고 서울시청, 정부종합청사로 연결되는 광화문도 지척이다. 5호선 서대문역은 도보 10분 거리이며, 서울역은 2㎞ 거리다. 버스노선도 다양하며 광화문역에서 경기 남북부로 왕래하는 광역버스를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금화초교, 동명여중을 비롯해 인창중-고교 등 명문학교가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감리교신학대학도 서대문에 소재하며, 추계예술대학교,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가 가깝다. 대학들이 밀집한 신촌도 버스로 가까운 거리다.

서울의 유명한 전통시장 영천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역사에 들어선 롯데마트도 가까깝다. 강북삼성병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연세세브란스도 차량 운행이 용이하다.

단지 옆에 안산공원이 펼쳐져 있고, 덕수궁 돌담길을 산책코스로 둔 숲세권입지다. 명소인 덕수궁과 역사박물관, 독립문도 가깝다. 

'반석블레스 포레'는 선시공, 후분양으로 견본주택은 서대문구 천연동 일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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