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트램, 지역 가치 제고 기대감…금호건설,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눈길
울산 트램, 지역 가치 제고 기대감…금호건설,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눈길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3.09.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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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최근 울산도시철도(트램) 1호선이 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트램은 도로 위에 깔린 레일 위를 주행하는 노면전차로, 전기 또는 수소를 사용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울산 트램은 세계 최초의 친환경 수소 트램으로, 기본계획과 기본·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2026년 착공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남구 신복로터리와 태화강역(10.99km)을 시·종점으로 간선도로인 대학로-문수로-삼산로를 이어 달리며 울산대학교, 무거삼거리, 법원 앞, 공업탑로터리, 번영사거리, 터미널사거리 등 도심 교통 요충지를 지난다.

게다가 트램 시점인 신복로터리는 지난 5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의 노선 기점과 연결되는 데다 부산 부전역∼울산 태화강역을 운행하는 동해선 광역전철과도 연결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울산 등 트램이 도입되는 지역은 향후 높은 미래가치가 전망돼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도가 높다”고 말했다.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_조감도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조감도

이러한 가운데, 울산도시철도(트램) 1호선 수혜 지역서 분양이 이어진다. 금호건설이 분양 중인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는 공업탑 로터리 인근에 추진되고 있는 정차역을 이용할 수 있다.

봉월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봉월로, 삼산로, 수암로 등이 만나는 공업탑 로터리를 통해 울산 시내, 외곽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각종 산업단지로의 이동 또한 용이하다.

울산중앙초, 신정초, 월평중, 학성중, 울산공고, 울산서여중, 울산여고, 학성고, 신정고, 울산여고 등이 단지 변경 1㎞ 이내에 있으며, 문수로 학원가도 가깝다. 도보 약 10분 거리에 울산대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남산근린공원, 태화강 등도 가깝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대형병원 등이 차량으로 1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하며, 울산광역시청, 울산남구청, 울산지방법원, 울산 남부 경찰서,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가 단지 주변에 있다. 단지 가까이에 교육 및 창업공간, 다목적체육관 등 복합공간으로 꾸며지는 종하이노베이션센터가 2024년 초 개관을 앞두고 있고,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이 12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신정동 일대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봉월로 일대도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402가구)’를 비롯한 5개 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전용면적 84㎡, 3개 타입으로 조성되며, 타입에 따라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배치하는 등 수납공간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중앙 선큰광장을 비롯해 스크린골프장 및 골프연습장, 가족운동실, 피트니스센터, 비즈니스센터, 작은도서관과 맘스카페,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인 6억7000만원대부터 7억600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1차 계약금 1500만원, 2차 계약금 대출 가능, 중도금 이자 1500만원 지원 등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는 울산시 남구 신정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7층, 4개동, 전용 84㎡A·B·C 타입, 총 402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140가구 ▲84㎡B 128가구 ▲84㎡C 134가구다. 당첨자 발표는 26일(화)이며, 정당계약은 10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 3일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일원에 있으며, 입주는 2025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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