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학세권, 몰세권, 역세권 등의 입지를 갖춘 ‘미래숲타운하우스’가 분양을 개시했다.
미래숲타운하우스의 가장 큰 특징으로 몰세권을 꼽을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전통시장, 이마트, 기타 생활 편의시설 등이 가까워 편리한 인프라 생활이 가능하다.
학세권 입지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고림초, 고유중, 고림고 등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대형 유치원과 어린이 집도 직선거리 200m에 위치해 있다.
단지에서 용인 경전철 에버라인 보평역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 역세권 입지까지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2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 등 대형 교통 호재도 준비돼 있다.
'미래숲타운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주거 단지로 지하 1층~지상 3층, 170가구(4차)의 규모를 갖췄으며 전용면적은 ▲A타입 133.12㎡ ▲B타입 135.78㎡ ▲B1타입 135.78㎡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진행되는 분양 대상은 1차(1~4단지) 72가구로 오는 2023년 5월 입주가 예정돼 있다.
'미래숲타운하우스'는 독채형 단지 구성으로 전 가구 남향 구조를 갖춰 채광이 우수하다. 실내는 리바트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1단지(15가구)와 2단지(14가구)는 단지 문주 정면, 단지 정면 우측에 위치해 동선이 가깝고 편리하다. 1단지는 막히거나 가리는 부분이 전혀 없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2단지의 경우 대지 모양이 일정하지 않아 자기만의 개성 있는 집을 구성하기에 좋은 자율적 단지로 꼽힌다. 3단지(18가구)는 단지 정면 제일 상단에 위치해 남다른 특별한 뷰를 선사하는 것이 메리트다.
샘플하우스는 100%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예약 시 특별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