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내년 13단지서 9814가구 공급
우미건설, 내년 13단지서 9814가구 공급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0.12.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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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우미린 투시도 [자료=우미건설]
▲파주 운정 우미린 투시도 [자료=우미건설]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우미건설은 내년에 수도권에서 6977가구를 포함해 981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우미건설은 화성 태안3지구 B-1블록과 B-2블록에서 2개 단지 1300가구를 시작으로 양주 옥정신도시 A-1블록 2049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S-8블록 65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어 인천 검단신도시에서도 AA8블록, AB1블록, AB17블록 등 3개 단지 2123가구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파주 운정3지구 A15블록에 들어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파주 운정 우미린'이 주목된다.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 총 846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민의 선호도가 전용면적으로 구성됐다. 실내체육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는 물론 국공립 어린이집, 에듀센터, 지하 세대창고 등 분양 아파트 이상의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후분양 단지로 내년 10월 입주 예정이어서 전월세 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신동아건설과 민간참여사업으로 손을 잡고 659가구를 공급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S-8블록도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46㎡, 55㎡, 84㎡로 구성된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쾌적한 생활환경은 물론 지구내 자족기능 및 지역활성화를 위한 지식기반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기대된다.

지방에서는 전남 무안 오룡지구 43블록과 44블록에서 총 1057가구, 신진주 역세권 B1블록 828 가구, 대구 달서구 월암동 일원에 401가구 등을 선보인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내년 자체사업을 비롯해 민간참여사업, 정비사업, 임대사업 등 다양한 유형의 주택사업을 전국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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