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바스,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대림바스,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 김유현 기자
  • 승인 2020.09.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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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디움 욕실 패키지 중 팬텀 스퀘어 [사진=대림바스]
▲대림 디움 욕실 패키지 중 팬텀 스퀘어 [사진=대림바스]

 

(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대림바스가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 욕실 인테리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인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부문별로 한 해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약 55만 명, 442만 건 이상의 소비자 투표와 심의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5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대림바스는 품질과 친환경 기술은 물론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로도 호응을 얻었다. 대림바스는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을 통해 주방, 도어, 마루, 창호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동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도 높여 나가고 있다.

대림 디움은 대표 욕실 인테리어 패키지, '팬텀 스퀘어'를 비롯한 30여 종 이상의 홈 인테리어 패키지를 고객에게 제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중문, 마루, 붙박이장 등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연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주방 컬렉션을 포함, 스마트한 수납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랩장, 중문 및 파티션 신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욕실 업계 1위 브랜드로서 수준 높은 제품 개발은 물론 온·오프라인 동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앞으로는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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