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창릉 더하이브는 최근 일산 제3기 신도시인 창릉신도시와 서울의 더블라이프가 가능한 프리미엄 오피스텔(A타워, B타워)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창릉 더하이브 오피스텔은 창릉신도시 개발의 최대 수혜 원흥지구라는 높은 미래가치와 GTX-A노선 창릉역(예정), 고양선 신설(예정), 화정-신사간도로 및 서울-문산간고속도로(예정)의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이케아, 롯데아울렛, 스타필드 고양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복합 쇼핑몰의 중심지이자 바람물공원, 북한산, 창릉 호수공원(예정), 서울숲 2배 규모의 도시숲(예정) 등이 조성된 숲세권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E0 등급의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했으며 ▲거실과 침실을 분리하는 1.5룸 설계 ▲테라스 ▲빌트인 붙박이장 ▲수납장 특화 ▲전 세대 개별창고 제공 등으로 공간 효율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전 호실에는 자연과 도심 조망이 확보되며, 미니멀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의 명품 공간과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옥상정원으로 힐링공간까지 제공한다.
인프라의 경우 판교의 약 2.7배 규모를 자랑하고, 서울에서 가까운 약 58만평 규모의 첨단산업 중심지 등 반경 3㎞ 내 2만3000여 개의 풍부한 일자리 배후수요가 장점이다.
창릉 더하이브 관계자는 “최근 창릉더하이브는 입지에서 미래가치까지 보장하는 프리미엄 레벨의 투자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의 투자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들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을 동시 분양하는 창릉 더하이브는 A타워의 경우 지하 5층 ~ 지상 13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17실, 오피스텔 192실로 대지면적 1604.30㎡, 건축면적 916.87㎡, 연면적 1만4830.960㎡이다.
B타워는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18실, 오피스텔 234실로, 대지면적 1853.40㎡, 건축면적 1172.37㎡, 연면적 1만6903.135㎡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5월 15일에 원흥역 2번 출구에 오픈하는 창릉 더하이브 분양 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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