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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충남 금산군 복수면을 잇는 지방도 635호선이 이르면 오는 6일 개통된다.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는 대전과 금산 복수면을 잇는 지방도 635호선 가운데 금산군 복수면 지량리에서 구례리 구간을 확장.포장하는 공사가 완공됐다고 밝혔다. 2003년 12월부터 공사가 시작된 이 도로는 총연장 5.46㎞에 왕복 4차로로, 교량 8개와 터널 1개가 설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