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최근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국내 부동산시장에서는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시장으로 관심을 돌리는 투자자들의 늘어나는 추세이다.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데다 임대사업을 통한 월세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풍부한 배후 수요와 함께 최적의 입지 여건으로 임차인들의 다양한 수요까지 폭 넓게 맞춰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피데스개발이 발표한 ‘비아파트 공동주택 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의 주거 특징은 안전과 사생활을 중시하며 초소형 풀옵션 공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간의 크기도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캐리어 이사로 불릴 만큼 풀옵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는 전용 17㎡ ~26㎡의 소형 면적 총 253실로 구성됐으며 차별화된 평면설계를 적용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공간의 크기는 소형이지만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넉넉한 수납공간과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추고 있다.
또한 전면 복층을 실현해 거주자의 주거성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트윈 복층을 통해 실 사용 면적이 증가해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1층에 별도의 다용도실을 구성하는 등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갖추고 있으며 복층에서도 채광 및 환기가 가능하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젊은층의 선호도가 높은 풀옵션 빌트인으로 냉장고, 전기쿡탑, 세탁기, 전자레인지, TV, 압력밥솥 등 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완벽하게 구비하고 있어 캐리언만으로 이사가 가능한 무상 풀옵션환경을 제공하는 가운데 서비스 알파룸이 있는 1.5룸으로 설계돼 넉넉한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는 총 253실의 단지 규모로 주변 오피스텔과 비교해도 대단지 규모로 고화질 CCTV 등 보안과 안전에도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 IoT 시스템으로 출입구 원패스, 집안 조명 관리 등 세세한 부분까지 주거 편의성과 만족도 증진이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지역난방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의 편의성과 관리비 절감을 더했다. 특히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해서 관리비를 대폭 절감하는 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경제적 부담까지 한층 덜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는 홍대, 연대 등 주변으로 5개 대학교의 학생 수요 비롯해 상암DMC, 여의도, 공덕, 여의도 등의 직장인 수요까지 총 26만여 명의 넉넉한 배후 수요를 품은 입지 여건을 지녔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을 100m(도보 2분거리) 거리에 위치한 단지는 빠르고 편리한 출퇴근 및 통학 환경을 제공하며 도심 속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앞선 자리의 프리미엄이 눈 앞 한강과 전철역의 더블 프리미엄 특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는 역세권 입지의 도심 입지에서 최적의 도심 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다는 강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홈플러스와 영화관을 물론 도서관까지 원스톱 라이프 구현은 물론 도심에서도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그린 프리미엄 라이프를 만날 수 있다. 단지 앞 홍제천과 주변으로 평화공원,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및 월드컵경기장까지 빠르고 바쁘게 살아가는 도심 속에서 휴식 같은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트윈복층의 혁신공간에 풀옵션 빌트인으로 만나는 주거 공간인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의 홍보관은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2번 출구인 마포구 성산동 592-5번지 2층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