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등 4개 공공기관, 부산 북항 재개발지에 신사옥 건립
LH 등 4개 공공기관, 부산 북항 재개발지에 신사옥 건립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3.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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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4개 공공기관이 부산 북항 재개발지역에 공동 신사옥 건립을 추진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청사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신사옥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 공공기관은 협약서에서 북항 재개발지역 내 신청사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국제수준의 공공업무 및 지원시설을 설치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업무단지를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공공기관들은 북항 재개발지역 내 적절한 부지에 공동으로 신청사를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사옥 부지로는 항만시설지구, 복합도심 지구, 영상·IT 지구 등을 고려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연내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항만공사는 밝혔다.

항만공사 관계자는 "공공기관들이 신사옥을 지으면 북항 재개발지역 활성화를 이끌고 상주인구 확보로 주변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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