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보림 기자=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2019년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국내 강관 수요 확대 활동 ▲강관 업체 경영 효율성 강화 지원 활동 등의 사업계획을 추진키로 했다. 또 지난 몇년 간 추진해온 국내 건설용 강관 수요 확대 관련 연구 및 홍보활동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협의회는 건설용 강관의 실수요가인 건축사 및 구조기술사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세미나 역시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건설용 강관 강점 홍보 자료를 제작해 전파하는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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