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충남·세종 건설단체연합회(회장 박해상)는 소속 9개 단체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충남·세종 건단련은 ‘2018년도 결산 승인’과 ‘충남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 추진’을 의결했다.
박해상 회장은 “올해에도 업계의 화합과 공동이익을 대변할 수 있도록 충남·세종 건단련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목소리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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