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청해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영준) 임직원 50여명은 2019년 수주기원 산행을 인천 무의도 호룡곡산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청해엔지니어링 김영준 대표는 “모든 임직원이 협심 단결해 2019년 수주목표 달성 및 기업윤리인 기술제일과 사회적책임을 이룩하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헌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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