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봉동 기숙사형 청년주택 입주자 11일까지 모집
서울 개봉동 기숙사형 청년주택 입주자 11일까지 모집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2.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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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서울 구로구 개봉동 '기숙사형 청년주택 1호(4개동·103실)'에 입주할 대학생 및 대학원생 14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공급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 맞춤형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국토부·교육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사학진흥재단 등 4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1호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단지형 다세대 4개 동, 103실로 구성돼 있다. 입주 대상은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서울·경기 소재 대학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다. 입주 신청자 중 소득 수준과 원거리 거주 여부를 고려해 입주 우선권을 부여한다.

기본 거주기간은 6개월이며,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월별 기숙사비는 1인당 평균 23만원 수준이다. 분할납부나 일시납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보증금도 20만원으로 부담을 줄였다.

입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한국사학진흥재단 온라인 운영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자격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5일 선발 결과를 발표하고, 2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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