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유진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이 안전인증과 연구개발 분야 최고 전문가로 도약하고자 자기계발 서약식을 가졌다.
서약식에는 석ㆍ박사 학위 12명, 기술사 11명, 기타 2명 등 총 25명의 직원이 참석해 학위와 자격증 취득을 서약했다.
권순걸 기술안전이사는 “공단은 올해부터 승강기 안전인증 업무를 시작하는 만큼 국내 유일의 승강기 검사기관이자 안전전문기관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직원들의 자기계발 서약식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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