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2019년도 발주공사' 전년比 40.2% 증가
환경공단, '2019년도 발주공사' 전년比 40.2% 증가
  • 김유현 기자
  • 승인 2019.01.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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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한국환경공단은 올해 건설공사를 전년도보다 40% 증가한 8988억원 규모(108건)를 발주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환경공단의 '2019년도 발주계획'에 따르면 올해 108건, 8988억원 총도급액 규모의 건설공사를 발주한다.

이는 전년(6413억원, 109건)에 비해 건수는 비슷하나 도급액은 2575억원 늘어난 것으로, 도급액 100억원 이상 건설공사가 전년보다 10건 증가해 총도급액이 40.2% 늘었다.

올해 최대어는 오는 9월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할 '산시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 시설공사' 도급액은 678억원이다.

앞서 공단은 오는 6월 도급액 400억원의 '이천시 부발공공하수도시설 설치사업 설치공사'를 턴키 방식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도급액 346억원의 '원주시 단계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시설공사'도 기타공사로 발주할 예정이다. 

이어 ▲파주시 운정 하수관로 정비사업 설치공사(284억원) ▲안동시 중구1처리분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설치공사(281억원) ▲부천시 굴포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시설공사(261억원) ▲청주시 제2매립장 조성사업 시설공사(230억원) ▲예산읍 1단계하수관로정비(분류식) 설치공사(226억원) ▲평촌노화구만종경 마을하수도 설치공사(223억원) ▲안성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설치공사(212억원)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2단계) 설치공사(210억원) ▲의성군 안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설치공사(202억원) ▲이천시 송계 공공하수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 설치공사(200억원)도 집행된다.

중소건설업계가 관심 가질만한 공사도 발주된다.

'예산군 하수재이용 황계신대 하수처리시설 설치공사'를 비롯해 17건, 100억원 대의 공사가 발주될 예정이다.

이밖에 환경공단은 올해 총예산액 801억원 규모의 용역 192건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전년(1279억원, 190건)에 비해 건수는 비슷하나 예산액은 37.4% 감소한 것이다.

올해 최대어는 예산액 135억원의 '음성군 금왕 및 감곡 하수관로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으로 다음달 발주를 앞두고 있다.

이어 ▲미군기지 환경오염특성조사 및 위해성평가(41억원) ▲2019년도 통합측정망 설치 및 시설개선(34억원) ▲국외 흡입독성 GLP 시험의뢰 및 모니터링(31억원) 등이 발주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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