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SK건설은 인프라사업부문 임직원 170여명이 경기 파주시 심학산에서 ‘2019년 수주목표 및 무재해 달성을 위한 수주ㆍ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올해 인프라사업부문 수주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전 현장의 무재해 달성을 이룩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헌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