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건설외주협의회(회장 이승규)는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올해 4분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내년 1년간 건외협을 이끌 신임 회장단으로 현 이승규 회장(쌍용건설 차장)과 신성필 사무국장(일성건설 과장)을 재선임하고, 새 감사로 김영환 신동아건설 차장을 선출했다. 또 하도급 정책동향 및 주요 이슈 강연과 함께 건외협 활동 보고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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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건설외주협의회(회장 이승규)는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올해 4분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내년 1년간 건외협을 이끌 신임 회장단으로 현 이승규 회장(쌍용건설 차장)과 신성필 사무국장(일성건설 과장)을 재선임하고, 새 감사로 김영환 신동아건설 차장을 선출했다. 또 하도급 정책동향 및 주요 이슈 강연과 함께 건외협 활동 보고 등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