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포스코건설 이달말까지 부산지역 화재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건설 해운대 엘시티 더샵, 명지지구 복합개발 현장 직원들도 봉사단원으로 참여한다.
포스코건설은 화재에 취약한 가정 100곳에는 화재예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6가구에는 벽지, 장판 교체, 전기 배선 수리 등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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