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제16대 본부장에 박윤옥(55) 전 동해바아오화력 본부장이 임명됐다.
박 신임 본부장은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설비 운영과 지역사회와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대 대학원 전자계산공학과 출신의 박 신임 본부장은 1982년 한전에 입사해 한국동서발전 본사 품질관리팀장, 당진화력본부 기술관리처장, 제2발전처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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