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안주희 기자=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는 2018년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될 시멘트를 전량 지원하는 공동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서 양사는 총 1106.9t, 물류비 포함 약1억원 상당의 시멘트 전량을 지원한다.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는 각각 한국해비타트 천안현장에 196.3t, 삼척시흥현장에 910.6t의 시멘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에는 양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삼척현장 집짓기 자원봉사에도 참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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