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모델하우스 '북적'
인천 '계양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모델하우스 '북적'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8.03.1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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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효성과 진흥기업은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 '계양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모델하우스에 주말 포함 총 3만5000여명이 다녀갔다고 19일 밝혔다.

인천 서운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계양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2층~지상 31층, 16개동, 전용면적 39~99㎡, 총 166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총 1131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39㎡ 9가구 ▲59㎡ 310가구 ▲72㎡ 301가구 ▲84㎡ 468가구 ▲99㎡ 43가구 등이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내방객들은 학교, 쇼핑, 공원 등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에 주목했다. 전용면적 59㎡, 72㎡, 84㎡의 중소형 면적 위주 구성, 저층 특화설계인 1층 전용정원, 층간소음을 없앤 층상배관 시스템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인천 서구에서 온 김 모씨(35세)는 "서울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BRT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교, 공원 등이 모두 가깝다는 점에 이끌렸다"며 "효율적인 구성으로 면적 대비 실사용 면적이 넓고 가격면에서도 부담스럽지 않아 청약하려 한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95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별로 ▲39㎡ 2억1082만원 ▲59㎡ 2억9369만~3억2806만원 ▲72㎡ 3억3632만~3억8385만원 ▲84㎡ 3억7326만~4억2387만원 ▲99㎡ 4억430만~4억5161만원이다.  

인천은 청약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최근 강화된 대출 규제를 받지 않아 분양가의 60%가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효성은 중도금 대출 무이자를 제공하며, 발코니 확장비도 무상으로 진행한다.

단지는 청라-강서 BRT정류장이 도보 4분 거리에 있어 5호선 화곡역 4정거장, 9호선 가양역까지 5정거장만에 도착 가능하다. 여기에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봉오대로 등 도로여건도 잘 갖춰져 있어 서울 강서권 및 상암동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서운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한다. 단지와 맞닿은 위치에 대형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서부간선수로도 가까이 있어 주거 쾌적성이 높다. 서운동 인근에는 대규모 첨단산업단지인 계양테크노밸리가 조성을 계획 중이며 서운일반산업단지도 오는 6월에 준공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청약, 22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인천 계양구 서운동 125-121번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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