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은 ‘2018 재난안전 종합모의훈련’을 전남 나주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리히터 규모 7.4의 강진으로 대규모 정전과 설비 피해가 발생했다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사이버테러, 전력수급비상 등 동시다발적인 복합재난에 대한 시나리오도 구성해 통합 및 현장 즉시 대응 역량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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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은 ‘2018 재난안전 종합모의훈련’을 전남 나주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리히터 규모 7.4의 강진으로 대규모 정전과 설비 피해가 발생했다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사이버테러, 전력수급비상 등 동시다발적인 복합재난에 대한 시나리오도 구성해 통합 및 현장 즉시 대응 역량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