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협회, 건설사업관리 발전 자문위원 위촉
CM협회, 건설사업관리 발전 자문위원 위촉
  • 황윤태
  • 승인 2008.06.2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CM협회는 과거 건설산업의 제도·정책·기술개발 등의 입안·운영 최고책임자로서 건설사업관리(CM)의 국내 시장 정착과 해외시장 수출 모델 구축에 필요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건설사업관리발전 자문위원을 7월 1일자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자문위원은 관계, 업계,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촉했다.관계에서는 강윤모 전 건설교통부 차관, 김건호 전 건설교통부 차관(現 건설산업비전포럼 대표), 조우현 전 건설교통부 차관(現 대한건설정책연구원장), 이향열 전 건설교통부 차관보, 이태열 전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김창세 전 건설교통부 차관보(現 건설교통기술평가원장) 등이 자문위원을 맡게 된다.업계에서는 정순착 전 SK건설 사장이, 학계에서는 신현식 전 중앙대 명예교수가 각각 맡았다.언론계에선 최영진 중앙일보조인스랜드 대표가 위촉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