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환경관리공단은 오는 26일(목) 경기도 고양시에 자리한 킨텍스(KINTEX)에서 ‘2008 국제 하수도 선진화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국내 우수기술 사례로는 태영의 초기우수 저류시설 설치효과 분석, 코오롱건설의 국외 하수처리시설 신재생에너지 적용 사례, GS건설의 수계유역 관리를 위한 비점오염 처리기술 등이 선보인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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