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최근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쌍용 예가" 단지를 대상으로 "행복상상" 서비스를 실시해 인기를 끌었다."행복상상"은 입주 1년차에 신발장, 침대 메트리스, 주방 싱크대 등의 세균을 제거하고 세대 전용 및 공용 부문의 하자를 해결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행복상상" 서비스는 연차에 따라 욕실, 주방의 완벽 살균 서비스와 단지 조경 관리 서비스, 문화행사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