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일본 국토교통성과 공동으로 27~30일까지 일본 센다이에서 ‘제4차 한일철도협력회의’를 개최한다.양국 대표단(심혁윤 철도정책관, 오구치 세이치 철도국장)은 고속철도 건설 및 운영현황, 화차용 궤간가변대치 기술, 공항 연계철도 건설 및 운영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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