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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15일부터 30일까지 이라크 중앙 정부와 바그다드시의 건설 담당 부서 공무원 10명을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라크 공무원들은 ‘CM개론 및 한국 CM의 현주소’, ‘원가관리 및 계약관리’, ‘한국 국토 및 도시 개발정책’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명승건축과 쌍용건설의 본사 및 현장, 한국토지공사의 판교신도시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