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3월 20일 오후 2시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조성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는 1930년 국내 첫 번째 화력발전소로 건설된 당인리 서울화력발전소가 오는 2012년 수명이 만료됨에 따라 문화창작발전소로 탈바꿈하고자 관계 기관 및 전문가, 시민들로부터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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