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4일 쌍용건설 등과 11억6100만원 상당의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옥 신충공사 턴키 기본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직전년도 매출액 대비 1.27%에 해당한다.계약상대는 쌍용건설 외에 동부건설, 협성종합건업, 동성산업 이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완용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