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평형 웃돈만 7억5천만원 넘어 이달 입주하는 수도권 아파트에서 최고 프리미엄이 형성된 아파트는 서울 광진구 노유동 "삼성광진트라팰리스" 로 나타났다.24일 스피드뱅크가 이달 입주하는 수도권 아파트의 프리미엄을 조사한 결과 광진구 "삼성광진트라팰리스" 64평형은 9억9825만원에 분양된 뒤 웃돈이 7억5175만원이나 붙었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윤태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