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21일 경북 고령군과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총 공사비 288억2300만원 규모로 고령군 내 56.1㎞의 하수관거를 정비하는 사업이다.화성산업은 이달 중 공사를 시작해 2010년 하반기 완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완용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