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난만한 아이의 시선으로 미세먼지를 줄이는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성을 소비자에게 재치있게 전달
(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경동나비엔(대표이사 홍준기)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 15회 2017년 서울영상광고제에서 TV CF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동나비엔은 ‘콘덴싱이 옳았다 : 우리 아빠는요 편’으로 TV CF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콘덴싱이 옳았다’ 캠페인을 통해 경동나비엔은 미세먼저의 주원인 질소산화물(NOx)을 1/5 수준으로 줄이고,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 역시 크게 경감시키는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성을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고뿐만 아니라 제품을 통해서도 소비자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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