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동양건설산업(대표 우승헌)이 지난 22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에서 2018년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동양건설산업의 임직원 및 외부 관계자 등 42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고객감동, 행복나눔, 자기개발’이라는 기업의 핵심가치와 ‘New Vision, Go Together’라는 2018년 비전을 공유했다.
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기업의 핵심가치와 비전을 실천을 위해 소통과 배려의 기업문화를 발전시키고, 사회적 가치 기업으로서 사회공헌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며, 미래 발전 기업으로서 우수인재 양성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SOC개발사업 등의 미래사업 개척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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