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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이재림)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전문건설인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회 대표회원과 시도회 전임·신임 회장, 업종별협의회 전임·신임 회장 및 초청인사 약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또 이날 행사는 '서울시회를 위해 노력한 전임 회장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행사'와 '16개 시·도회와 18개 업종별협의회의 소통과 화합의 출발을 알리는 행사'를 모티브로 진행됐다.
이재림 회장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화합하는 협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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