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테리어경영자협회(KIMA) 새 회장에 최기문 T/S리모델링 대표가 선출됐다.협회는 13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최 회장을 추대했다.최 신임회장은 1974년 현대종합공사를 설립한 뒤 현재 T/S 리모델링 대표와 KIMA 고문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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