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덕천역 이즈 COUNTY' 11월 분양 예정
부산 '덕천역 이즈 COUNTY' 11월 분양 예정
  • 한선희 기자
  • 승인 2017.11.06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덕천 최중심 생활 인프라 누린다...덕천에 없던 신규 소형아파트

풍부한 상업시설이 집중되어 부산의 대표적인 주거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북구 덕천동에 신규 소형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라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주택보증공사 신용평가 결과 지역건설업체 가운데 최상위로 꼽힌 부산 대표건설사인 창비건설㈜이 북구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트 ‘덕천역 이즈 COUNTY’가 그 주인공이다.

‘덕천역 이즈 COUNTY’는 북구 덕천동 355-4번지에 조성되며, 오는 11월 말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총 275세대의 분양에 돌입한다.

   
 

최중심 인프라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생활천국
‘덕천역 이즈 COUNTY’는 2ㆍ3호선 환승가능역인 덕천역과 숙등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으로 부산시내의 도심 대중교통은 물론, 남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서부산과 김해, 양산, 창원 등의 교통 중심지로서도 기대되는 입지이다. 뿐만 아니라, KTX구포역, 김해공항이 인접하여 대한민국을 1일 생활권으로 보낼 수 있는 광역 대중교통의 배후지이기도 하다.

이러한 교통 중심지인 ‘덕천역 이즈 COUNTY’의 프리미엄은 이 뿐만 아니라 생활환경에도 있다. 덕천동 젊음의 거리에는 쇼핑∙문화∙상업시설이 집중돼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500m 거리 내에 위치한 뉴코아아울렛과 덕천지하상가를 비롯해 구포시장, 부민병원 등이 밀집되어 있어 편리한 생활편의를 누릴 수 있으며, 덕성초가 단지와 인접하여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통학 시킬 수 있는 이른바 학세권 단지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금정산의 푸른 향기와 낙동강의 리버뷰까지 누리며, 화명생태공원, 대저생태공원 등 가까운 대형공원에서 산책이 가능한 힐링 일상을 선사한다.

덕천에 없던, 프리미엄 소형 혁신평면
그리고 무엇보다 ‘덕천역 이즈 COUNTY’는 덕천에 없던, 창비건설 ‘이즈’만의 혁신 설계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용 49/62/73㎡의 소형 평면위주의 평면구성으로, 동일한 평면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실속있는 넓은 수납공간이 장점이다. 또한 공간분리 설계, LED 조명,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격 인테리어는 소형 아파트에서 만나기 힘든 수준 높은 생활의 여유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IoT 가전제어, 가스잠금 차단기 제어, 무인택배 시스템, 난방 제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홈 IoT 시스템을 적용해 한층 더 편리하고 스마트한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덕천역 이즈 COUNTY’ 분양 관계자는 “인기 많고 희소가치 높은 소형 평면에 상업시설이 밀집한 덕천 최중심 상권에 위치해 풍부한 임차수요까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소형아파트 ‘덕천역 이즈 COUNTY’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북구 금곡대로 28 굿윌치과병원 1층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