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중심지 프리미엄 갖춘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 성황리 분양
울산 최중심지 프리미엄 갖춘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 성황리 분양
  • 한선희 기자
  • 승인 2017.11.0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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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생활권에 풀퍼니시드 시스템 갖춘 고품격 주거 공간
   
 

지난달 2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울산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가 성황리에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의 최중심 생활권으로 여겨지는 남구 달동에 총 352실 규모로 들어서는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는 투자자들에게 교통부터 생활, 주거 환경까지 만족스러운 곳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 울산공항, 태화강역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과 울산, 포항을 잇는 동해선 복선 전철이 개통하면 인근 도시로의 접근성이 더욱 우수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업스퀘어(CGV), 이마트, 왕생이 먹거리 거리 등 생활의 편의를 돕는 시설과도 인접하다.

분양 관계자는 “남구 달동은 울산의 강남이라 불릴 만큼 젊은 인구가 많으며, 인근의 현대차•석유화학 단지를 포함하면 약 10만 명의 배후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여기에 실속 있는 부동산 상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며 분양 초기부터 많은 분들이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의 높은 투자 가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과 부산은행의 중도금 대출 은행 선정으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및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하우스텔을 지향하는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는 1~2인 가구의 수요를 반영해 전용면적 24~31㎡(6개 타입)로 구성되며, 1층 로비에 호텔식 설계가 적용된다.

전실에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LED TV 및 빌트인 냉장고, 드럼 세탁기, 디지털 도어록, 홈 오토 시스템, 천정형 에어컨, 대형 붙박이장, 시스템 주방가구, 아일랜드 식탁(일부 적용), 현관 신발장, 욕실장 등 가전과 가구가 제공된다.

에너지 세이빙을 위한 설계도 적용됐으며, 공동 현관 출입 시스템과 고화질 CCTV 등 시큐리티 시스템, 옥상 BBQ 존과 북 카페, 피트니스 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도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돕는다.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 분양에 대한 상담은 남구 삼산동 220-5번지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를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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