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계룡건설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충청남도에서 열릴 예정인 제46회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하는 대전ㆍ충남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은 지난 22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충청남도 선수단 출정식에 참석해 지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 23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열린 대전광역시 선수단 출정식에도 이승찬 사장이 참석해 지역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격려금를 전달했다.
계룡건설은 매년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하는 지역 선수단 출정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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