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용 환경부장관은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토야마에서 개최되는 "제9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9)"에 참가하기 위해 4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한다.이번 회의에서는 3국이 공동으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화학물질관리, 기후 변화, 전기·전자폐기물 등 동북아 지역의 주요 환경 이슈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3국 환경장관은 5일 오후 6시 토야마(ANA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국·내외 언론을 대상으로 회의 결과를 종합 발표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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