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만성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 중소형 평형 수요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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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은 전주 만성지구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인 ‘전주 만성 시티프라디움’을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전주 만성 시티프라디움’은 중소형 평형 수요자가 급증에 발맞춰 84㎡의 단일 평형 625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수영장은 물론 실내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도서관, 경로당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희소성 있는 아파트로 취향에 맞게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전 가구가 남향위주로 배치되어 풍부한 일조량이 확보 되어있다.
편리한 교통망은 ‘전주 만성 시티프라디움’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주변 지역과 전주 시내로의 이동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단지 인근에는 서전주 IC를 비롯해 전주 IC, 국도 1호선 대체 우회도로가 있으며 김제와 호남고속도로, 완주 일반 산업단지로 713번 국도를 이용하면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초, 중학교가 단지부터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위치해 있으며 마트와 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또한 황방산 자락에 위치해 자연 친화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 여겨 볼만하다.
‘전주 만성지구 시티프라디움’의 입주는 오는 2019년 2월에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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