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인프라환경사업부 임직원 100여명이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에서 수주목표 및 무재해 달성 기원제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인프라환경사업부장 김진원 전무는“이번 기원제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목표한 계획을 실현하고 무재해를 달성하는 2017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주ㆍ안전기원제에 참석한 인프라환경사업부 임직원들은 소통과 협력을 통해 목표한 계획을 달성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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