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 연금형이 대세! 알짜 수익형 부동산 ‘평택 캐피토리움’
수익형 부동산, 연금형이 대세! 알짜 수익형 부동산 ‘평택 캐피토리움’
  • 한선희 기자
  • 승인 2016.10.27 1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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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 많아지면서 수익형 부동산, 연금형이 대세

▶ 매달 꼬박꼬박 임대수입을 얻을 수 있는 연금형 부동산이 인기

▶ 상가와 오피스텔 등 기존 수익형 부동산부터 미군 렌탈하우스, 오피스 등의 새로운 상품까지

▶ 지하 4층~지상 14층, 전용 59~76㎡, 총 328실 규모 구성된 ‘평택 캐피토리움’

   
<'평택 캐피토리움' 투시도>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면서 수익형 부동산 가운데 연금형 부동산이 인기를 얻고 있다.

연금형 부동산은 매달 꼬박꼬박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을 일컫는다.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동산 상품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공실없는 안정적인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상품이다.

상가와 오피스텔 등의 기존 수익형 부동산에서부터 미군 렌탈하우스나 오피스, 소형 빌딩 등 다양한 상품들이 연금형 부동산 상품으로 인기이다.

이러한 수익형 부동산 패러다임의 변화는 투자자들이 부동산을 투자가 아닌 사용의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연금형 부동산 상품의 경우, 월세가 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기존의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배후수요나 지역을 꼼꼼히 따져봐야 하며, 미군 렌탈하우스 등 월세가 나오는 다양한 상품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 연금형 부동산으로 적합한 분양단지들

미군 렌탈하우스는 영외 거주를 하는 미군들에게 집을 임대해주는 상품이다. 미군 렌탈하우스는 미군 렌탈 임대료 정산 대행사가 임대인 통장으로 임대료를 송금해주는 시스템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은 상품으로 현재 경기에 관계없이 장기적,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확률이 높다.

지난 19일 분양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 ‘평택 캐피토리움’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32-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4층, 전용면적 59~76㎡ 총 328실 규모이다.

‘평택 캐피토리움’은 단일 미군기지 중 세계 최대 규모인 캠프 험프리스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가지고 있다. 지난 5월 말 현재 공정률이 73%인 캠프 험프리스에 들어올 미군은 한미연합사령부, UN주한미군사령부, 미8군사령부, 동두천·의정부 미2사단 병력 등으로 병력은 미군과 미군 가족, 카투사, 미군 민간인 등을 포함 2016년 1만 3,228명에서 2017년 2만 5,492명, 2018년 3만 3,477명, 2019년 3만 9,437명, 2020년 4만 2,771명으로 늘어난다. 이미 지난 7월 용산·동두천 지역 장병 8,000명이 이주를 시작했다. 장병의 60%는 기지 밖에 거주지를 마련해야 하는 규정상, 캠프 험프리스 일대에는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 캐피토리움’은 캠프 험프리스 정문까지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여 비상 시 미군들이 부대로 빨리 복귀가 가능하며, 안정리 로데오 상권의 초입에 위치하여 임차인들이 생활편의시설을 누리기에 손색이 없다.

미군 주택과 검열 기준에 맞춘 미군 맞춤형 설계를 도입하여 임차인들이 입주하여 사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79길 6 제이에스타워 1층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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