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1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1차 국가도로종합계획’을 시공ㆍ설계사 등 민간업계에 설명하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듣는 세미나를 연다.
국가도로종합계획은 도로 정책의 기본목표와 추진방향, 국가간선도로망의 건설ㆍ관리 투자방향 등을 제시하는 도로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강희업 국토부 도로정책과장이 국가도로종합계획과 향후 도로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이복남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건설정책 및 기술혁신’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