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견본주택 오픈하고 3월 3일부터 1순위 시작
- 청라지구 내희소성 높은 중소형 단일면적, 3.3㎡당 평균 분양가는 1069만원
지난 26일(금) 인천광역시 청라지구 A1블록의 ‘청라 모아미래도’가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청라 모아미래도’는 오픈 첫날 내방객이3,500여명이상 방문하면서 중소형 아파트의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특히 청라지구는 전용 85㎡ 초과의 중대형 아파트 위주로 공급된 지역으로 소형평형이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소형평형으로 구성된 ‘청라 모아미래도’의 분양소식에 오픈 전부터 관심 있는 수요자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했다.
이 아파트는중소형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판상형 4Bay맞통풍 구조, 팬트리 및 드레스룸 등의 공간확보로 생활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 소비자의 관심을 끌게 했다. 그리고 일부 세대는 바다조망과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태양광발전시스템,빗물 재활용 시스템 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을 설치하여 공용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이 밖에도 단지 및 세대 내•외부 전부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받을 예정이며 전세대 동체 감지기,지하주차장 비상벨 등도 갖춘다.
‘청라 모아미래도’는 세대 내 특화 시스템도 갖췄다.대형팬트리, 다용도 수납장,자녀방 붙박이장으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안방에는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워크인 클로젯 드레스룸을 설계하여 생활의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다.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수변공원과 70만㎡ 규모의 청라호수공원이 인접해 뛰어난 조경과 자연경관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그리고,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수변상가인 커널웨이 등이 사업지에서 차량 5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청라국제도시는 신세계복합쇼핑몰과 국내 최초의 최첨단 의료복합단지인 차병원의료타운이 예정되어 있으며 하나금융타운은 현재 공사중으로 향후 1만여명 이상의 직접고용창출과 더불어 3,500여명 이상의 인구유입도 기대된다.
인천공항고속도로 북인천IC, 청라IC, 제2외곽순환도로 북청라IC, 남청라JC(2017년 완공예정),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가 인접해 있어 광역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KTX 검암 등 교통망이 좋다.더욱이 지하철 9호선이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장 개통(2018년 예정)되면 강남까지 소요시간이 1시간이내로 서울과의 접근이 더욱 편리해진다.
‘청라 모아미래도’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793-21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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