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무영건설 대표, 법무보호대상자에 쌀 기부
이민성 무영건설 대표, 법무보호대상자에 쌀 기부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5.12.22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설타임즈) 온라인 뉴스팀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는 흥덕위원회 회장인 이민성 무영종합건설 대표이사가 법무보호대상자 자립 지원을 위해 양곡 10㎏짜리 100포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와 자립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최근까지 2천 200여만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한 보호대상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낀다"며 "저의 기부가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