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신도시 대표 랜드마크로 급부상 예정인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12월 3일 1차 준공 완료!
한강신도시 대표 랜드마크로 급부상 예정인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12월 3일 1차 준공 완료!
  • 이자용 기자
  • 승인 2015.12.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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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기다림 끝에 첫 준공… 조감도 뛰어넘는 퀄리티로 호평 이어져

- 지역 커뮤니티 내 반응 뜨거워… 지역 랜드마크 기대감 UP

- 1~3차 조기 완판 이어 4,5차 역시 분양 막바지 접어들어

㈜알토란이 김포 한강신도시에 조성하는 수변 스트리트형 상가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가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지난 12월 3일 준공했다.

   
김포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현장사진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는 이탈리아 베니스를 모티브로 삼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좁은 부지에 높게 층을 올린 일반적인 상가와 차별화된 구성을 자랑한다. 자연적인 수변가로, 이를 따라 걷는 유기적인 보행자 이동 동선, 유럽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인테리어 등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는 높은 퀄리티를 통해 한강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문의 1670-0177.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의 1차 준공 소식은 김포 한강신도시에 거주하는 수많은 주민들에게 호재가 되고 있다. 지역 내에 가족문화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보니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처럼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를 갖춘 공간의 등장은 커다란 호재이기 때문이다.

앞서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가 한강신도시 입주민 자녀들을 위해 운영했던 ‘마치 플레이존’의 경우 주말마다 300명 이상의 방문자를 꾸준히 기록하며, 가족문화공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니즈를 확인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의 1차 준공이 조감도를 뛰어넘는 퀄리티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은 극에 달해있는 상태다. 지역 커뮤니티인 ‘한강신도시 입주민들의 카페’ (한강신도시 연합회) 내에서도 “한강신도시에서 이렇게 수준 높은 건물이 들어설 줄 몰랐다”, “전체 13차까지 완공 되었을 때가 너무 기대된다”, “한강신도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제일의 상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등의 반응을 통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해 10월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는 1~3차분 조기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중심 입지로 평가되는 4, 5차분이 현재 분양 막바지에 접어든 상태다. 앞서,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는 임차료 1년간 무상 지원, 대형 프랜차이즈 유치, 다양한 이벤트 지원 등 상가 활성화를 여러 노력을 바탕으로 임차인-투자자-사업주체 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윈-윈-윈 전략을 사용, 성공적인 분양을 거둔 바 있다.

성공적인 1차 준공을 한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측은 추후 차수 별로 순차적인 준공 및 운영을 통해 김포 한강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조기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높은 기대감을 받아온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가 드디어 1차 준공을 마치며 첫 선을 보이게 됐다”며 “1차 준공을 기점으로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일 1차 준공한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의 분양홍보관은 김포시 장기동 703-4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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