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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4구역 재개발조합은 인천 서구 석남4구역 재개발 공사 시공사로 대우건설ㆍSK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재개발의 사업비는 총 1950억원으로, 서구 석남2동 546번지 일대 7만2269㎡ 공동주택 1023가구가 건설된다.대우건설이 지분 55%(1072억5000만원), SK건설이 45%(877억5000만원)의 지분으로 컨소시엄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