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김진흥 ▲기업협력지원관 김석진 ▲국회협력관 이동헌 ▲정부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장 김가영 ▲대통령기록관 공개관리팀장 윤병수 ▲대통령기록관 정리기술팀장 권오정 ▲나라기록관 보존운영팀장 정종진 ▲기업협력지원과 이재철

◆정우개발 ▲대표이사 사장 조철현 ▲업무부 차장 김성환◆정우종합건설 ▲대표이사 사장 박해근

▲업무부 차장 조희경

▲부회장 강창모 총괄 ▲사장겸 대표이사 정재영 ▲민간부문 사장겸 대표이사 안순철 ▲감사 차문희 ▲부사장 김훈탁

▲기획조정실장 문정호 ▲환경전략실장 전병성 ▲국립환경과학원장 고윤화 ▲대통령실 환경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백규석 ▲대변인 이정섭 ▲정책기획관 윤승준 ▲기후대기정책관 윤종수 ▲물환경정책국장 홍준석 ▲상하수도정책관 김종천 ▲자연보전국장 김지태 ▲자원순환국장 정연만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이필재 ▲금강유역환경청장 전태봉 ▲원주지방환경청장 김진석 ▲운영지원과장 오종극

▲업무부 부장 김어진

▲대변인 유병한 ▲감사관 이세섭 ▲정책기획관 나종민 ▲콘텐츠정책관 김재원 ▲미디어정책관 김기홍 ▲문화정책국장 우진영 ▲관광산업국장 신용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문화도시정책관 김갑수 ▲예술원 사무국장 한응수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운영단장 이승진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 강성일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장 박광무

▲대통령실 김형배 ▲〃 황명석

▲전무이사 이원옥 ▲상무이사 도훈찬

▲정무실 정무운영비서관 김희락▲공보실 정책홍보비서관 한종태

코오롱건설은 21일 신규 대표이사에 김종근(사진) 前코오롱글로텍 대표가 선임됐다고 공시했다.또 이태식 한양대 토목공학과 교수와 문동성 이스타투자자문 대표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번 주총에서 토양정화업, 지하수정화업, 광해방지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고, 주당 150원(보통주)의 결산배당안도 확정했다.

▲국토해양부 정내삼 이재홍 ▲환경부 전태봉

성지건설은 21일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의 아들인 박경원 이사와 두산건설 상무를 지낸 윤양호 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박 전 회장의 장남인 경원씨는 두산건설 영업사업본부 상무 및 전신전자 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고, 차남인 중원씨는 두산산업개발 영업사업본부 상무를 지내다가 지난해 3월 코스닥업체인 뉴월코프를 인수하기도 했다.윤양호씨

태영건설은 21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윤석민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김외곤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변탁 부회장은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윤석민 부회장(45·사진)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를 졸업한 뒤 태영건설에 입사,기획담당 이사를 거쳐 2004년 3월부터 태영건설 사장을 맡아왔다. 또 김외곤 사장(63)은 1946

일성건설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원현수 전 코오롱건설 대표이사(59·사진)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신임 원 사장은 1976년 영남대학교를 졸업한뒤 현대건설에 입사, 줄곧 건설업계에 몸담아 온 건설맨이다. 27년 동안 현대건설에 재직하면서 건축사업본부 상무를 지냈으며 이어 2003년 7월에 코오롱건설 임원으로 자리를 옮겨 코오롱건설 사장까지 역임했다.

▲전무 한경희 ▲상무 맹상인 ▲이사 김남우

▲업무부장 임형태

▲경쟁정책국장(사무처장 직대) 김원준 ▲시장분석정책관(직대)유희상 ▲시장감시국장 김상준 ▲카르텔정책국장 이동훈 ▲기업협력국장 박상용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정재찬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김길태 ▲정책홍보담당관 권철현 ▲경쟁심판담당관 박재규 ▲기획재정담당관 김순종 ▲창의혁신담당관 이유태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곽세붕 ▲경쟁정책총괄과장 신영선 ▲시장분석과장 김

〈고위공무원〉 ▲서울특별시 부교육감 김경회 ▲경기도 제1부교육감 김남일 ▲경상북도 부교육감 임승빈 ▲제주특별자치도 부교육감 권진수 ▲동북아역사재단 이근우

▲영업(상임이사) 차준일 ▲시설(상임이사) 김동수 ▲지원 노광현 ▲운영 홍수복 ▲안전감사 김인술 ▲기획예산 이양하 ▲종합관제 윤호식 ▲환경설비(시설본부총괄) 정충남 ▲역무운영(영업본부총괄) 최진호 ▲고객마케팅 전병옥 ▲사업개발 송태봉 ▲역무자동화 강원구 ▲기획홍보 김민기 ▲예산평가 정남균 ▲혁신정보화 김재춘 ▲총무인사 이병화 ▲재무회계 이선규 ▲노무복지 유